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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장예리

등록일2026-04-15 2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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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오는 20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두리발’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차량으로 현재 232대가 운행 중이다.

이번 무료 운행은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적용되며, 부산시설공단에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 바우처 콜택시는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1555-1114) 또는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장애인의 날에는 약 790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가 제공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차량 20대와 운전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부터 복권기금을 활용해 두리발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출처:한국장애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