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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폭염 대비 및 대응 가이드

김시은

등록일2026-07-19 18: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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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폭염 대비 및 대응

장애인을 위한 폭염 대비 및 대응 가이드 

 

폭염이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한 더위

 

모두 함께 지켜요!

폭염 예방 및 대비

- 냉방기기(선풍기, 에어컨)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지원자는 장애인이 원하는 자리에 냉방기기 리모콘을 비치합니다.

- 정전에 대비해 손전등, 비상식음료, 부채, 복용약, 보조기기를 미리 관리 및 준비합니다.

- 냉방 시설이 없는 경우, 국민안전24 안전지도를 통해 무더위 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합니다.

- 폭염 특보 시 폭염 정보를 확인하고(긴급재난문자, TV, 라디오 등), 활동지원사, 가족, 친구 등 비상연락망을 미리 준비합니다.

 

폭염 대응 방법

- 물을 많이 마시고, 커피나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 오후 12시에서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줄입니다.

- 몸에 붙지 않는 시원한 옷을 입습니다.

- 외출 시 선크림을 발라 강한 햇빛에 대비합니다.

- 탈수, 메스꺼움, 고열(38도) 증세가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증상이 있을 때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장애특성별 폭염 대응 방법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 이동 시 천천히 이동하며, 가급적 걷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 주기적 체위변경으로 욕창을 예방 및 관리합니다.

- 손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넥밴드 선풍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동 시 휠체어 부착용 가리개를 장착합니다. 단, 가리개가 시야에 방해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합니다.

 

시각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

- 낯선 길보다 평소 다니던 길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스마트폰의 읽어주기 기능 등을 활용하여 폭염경보를 확인합니다.

- 옷을 만져본 후, 통풍이 잘 되는 재질의 옷을 입습니다.

- 외출 시 강한 빛으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합니다.

- 폭염 시 사물이 뜨거울 수 있으니, 손등으로 열기를 먼저 확인합니다.

 

음성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

- 재난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비음성수단(재난 문자, 휴대폰 알림 등)을 사전에 확보해 폭염 특보에 대비합니다.

- 휴대전화 메모장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짧은 문장을 저장하여 활용합니다.

- 119 다매체 신고를 사전에 익혀둡니다.

-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에 땀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합니다.

- 수어로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의 연락처를 알아둡니다.

 

정서 및 의미 이해가 어려운 장애인

- 폭염 대응 행동규칙을 미리 정해 훈련합니다.

- 폭염 시 낯선 장소보다 익숙하고 시원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 온열질환 시 "머리 아프다", "어지럽다" 등으로 표현합니다.

-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물을 적당량 마십니다.

- 폭염으로 기운이 없더라도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 폭염으로 인한 숨가뿜이 평소보다 높을 시 응급실을 방문합니다.

- 인공호흡기를 이용할 경우 내부 베터리 확인 및 알람(경보음)을 확인하고, 정전에 대비하여 충전된 외장형 베터리를 준비합니다.

- 외출 시 복용약과 의료기기를 항상 챙깁니다.

- 폭염 전 주치의와 사전에 상담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합니다.

-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냉방기의 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 중앙 장애아동 발달장애인지원센터